한국 비즈니스 가이드

한국에서 사업하기 전,
알아둘 일곱 가지.

익숙한 거래도 한국에서는 다른 법적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계약과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살펴볼 일곱 가지를 소개합니다.

수직선이 반복되는 현대 건축물의 외벽
한국과 거래하는 해외 기업을 위한 출발점
01—07
01민사와 형사한국의 상사분쟁이 형사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나요?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그럴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일부 상사분쟁이 민사청구뿐 아니라 형사상 혐의 제기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초기 단계부터 두 측면을 함께 검토하고, 확보된 증거와 협상·사업 운영에 미칠 영향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실무상 검토사항민사상 책임과 형사상 쟁점을 함께 검토하세요.

02상사계약한국 기업과의 계약에는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하나요?

해외 기업은 중요한 조건이 충분히 적혀 있지 않은 간략한 계약서를 접할 수 있습니다. 서명 전에 각 당사자의 의무, 책임, 구제수단, 준거법과 분쟁해결 방식을 명확히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체적인 조항은 서로의 기대를 맞추고 거래 관계가 달라졌을 때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실무상 검토사항계약 전에 의무와 구제수단을 구체적으로 정하세요.

03규제 준수한국 시장 진출 전에 인허가를 확인해야 하나요?

네. 필요한 허가, 면허, 등록과 제한 사항은 사업 활동과 업종에 따라 다릅니다. 본국에서 허용되는 사업 모델도 한국에서는 별도 검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사업 개시 전에 외국인투자, 고용, 개인정보, 공정거래 및 업종별 규제를 확인해야 합니다.

실무상 검토사항실제 사업 모델에 필요한 인허가부터 확인하세요.

04증거개시한국의 증거개시는 미국과 같은 방식인가요?

아닙니다. 한국의 민사소송은 일반적으로 미국보다 증거개시 범위가 제한적입니다. 상생협력법 개정에 따른 한국형 증거개시 제도는 특정 기술자료 유용 분쟁을 대상으로 2028년 2월 20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적용 범위와 요건은 사건별로 검토해야 합니다.

실무상 검토사항초기부터 증거의 보존과 확보 방법을 계획하세요.

공포된 법률 확인
05상소 절차한국의 민사 항소심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한국의 민사 항소심에서는 사실관계와 법률문제를 모두 다룰 수 있어 사건을 폭넓게 다시 검토하게 될 수 있습니다. 대법원 상고심은 일반적으로 법률문제를 판단합니다. 기업은 소송 기간, 비용과 합의 전략을 세울 때 여러 심급에 걸친 절차가 진행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무상 검토사항상소 가능성까지 고려해 분쟁 전략을 세우세요.

06등기와 절차한국에서 법무사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법무사는 법인·부동산 등기와 법원 관련 서류 업무를 담당합니다. 한국에서 회사를 설립하거나 부동산 거래를 등기하고 필요한 서류를 준비할 때, 법률 자문과 함께 법무사의 절차적 전문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실무상 검토사항법률 검토와 필요한 등기 절차를 함께 준비하세요.

07사전 계획분쟁과 집행 문제는 언제부터 준비해야 하나요?

거래에 서명하기 전부터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준거법, 분쟁해결 기관, 증거, 구제수단과 실질적인 집행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세요. 이러한 문제를 고려해 거래 관계를 설계하면 불필요한 불확실성을 줄이고, 향후 분쟁이 발생했을 때 권리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실무상 검토사항거래를 시작할 때 종료 이후의 상황도 검토하세요.